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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고향 가는 절친 위해 190억원 전용기 빌려준 ‘축구의 신’

    고향 가는 절친 위해 190억원 전용기 빌려준 ‘축구의 신’

    2019년 FC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뛴 리오넬 메시(왼쪽)와 수아레스(오른쪽). [AP=연합뉴스]   조국으로 돌아가는 절친을 위해 190억원짜리 전용기를 빌려준 남자가 있다. ‘

    중앙일보

    2022.08.02 18:45

  • 손흥민, 모리뉴 이어 콘테 애제자 베스트11 뽑혀

    손흥민, 모리뉴 이어 콘테 애제자 베스트11 뽑혀

    손흥민은 콘테 감독의 역대 베스트11 중 왼쪽 날개에 이름을 올렸다. [사진 트랜스퍼 마르크트]   손흥민(30)이 안토니오 콘테(53·이탈리아) 감독의 애제자 베스트11에 이름

    중앙일보

    2022.07.25 08:50

  • '1019억원' 손흥민, 亞 몸값 1위...모리뉴의 역대 베스트11 뽑혀

    '1019억원' 손흥민, 亞 몸값 1위...모리뉴의 역대 베스트11 뽑혀

    트랜스퍼 마르크트가 발표한 아시아 이적시장 가치 톱10. 손흥민은 압도적 1위에 올랐다. [사진 트랜스퍼 마르크트 인스타그램]   ‘수퍼 손’ 손흥민(30·토트넘)은 아시아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22.06.27 17:32

  • 연봉킹 한선수·황택의, 세터킹은 누구

    연봉킹 한선수·황택의, 세터킹은 누구

    프로배구 최고 팀을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이 5일 시작된다. 코로나19로 올 시즌엔 3전2승제로 챔피언을 가린다. 1차전은 대한항공 홈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. 역대 16차례

    중앙일보

    2022.04.05 00:03

  • 최고 세터 가리는 챔프전, 한선수 VS 황택의

    최고 세터 가리는 챔프전, 한선수 VS 황택의

    대한항공 한선수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KB손해보험 황택의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프로배구 정상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또 하나의 '최고'가 가려진다. 연봉킹인 세터 한선수(3

    중앙일보

    2022.04.04 13:05

  • 불혹에 물올랐다, 블로킹왕 꿈꾸는 하현용

    불혹에 물올랐다, 블로킹왕 꿈꾸는 하현용

    불혹의 나이에도 그는 네트 위로 힘차게 뛰어오른다. 상대팀 세터의 현란한 토스에도 속지 않는다.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센터 하현용(40)이 주인공이다. 우리카드 하현용. [사진 한

    중앙일보

    2022.01.12 00:02

  • [김기자의 V토크] 41세 블로킹 1위 쌍둥이 아빠 하현용

    [김기자의 V토크] 41세 블로킹 1위 쌍둥이 아빠 하현용

    블로킹을 잡은 뒤 환호하는 우리카드 하현용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세터의 현란한 토스에 유혹당하지 않는다. 불혹(不惑)을 넘긴 우리카드 미들블로커 하현용(40)이 생애 첫 블로킹

    중앙일보

    2022.01.11 13:14

  • 전광인 떴다, 현대캐피탈 날았다

    전광인 떴다, 현대캐피탈 날았다

    현대캐피탈 전광인이 26일 OK금융그룹전에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. [사진 KOVO] 남자배구 전광인(30·현대캐피탈)이 665일 만에 복귀해 맹활약했다.   전광인은 26일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2.27 00:03

  • 서브에서 밀렸던 GS, 서브로 1라운드 패배 갚고 2위 점프

    서브에서 밀렸던 GS, 서브로 1라운드 패배 갚고 2위 점프

    30일 KGC인삼공사전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는 GS칼텍스 선수들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여자배구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. 모마-강소휘-유서연 삼각편대가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30 20:35

  • 이라크와 맞설 톱, 조규성일까

    이라크와 맞설 톱, 조규성일까

    아랍에미리트(UAE)와 경기에서 헤딩 슛을 시도하는 조규성. 축구대표팀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이 파울루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. [뉴시스]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 0시(한국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16 00:03

  • 손으로 휘젓다

    손으로 휘젓다

   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1일 아랍에미리트(UAE)와 경기에서 활발하게 움직였으나 골은 넣지 못했다. 상대 수비진을 돌파하는 모습. [뉴스1]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아랍에미리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12 00:03

  • 손으로 휘젓다…한국축구, UAE 1-0 제압

    손으로 휘젓다…한국축구, UAE 1-0 제압

    축구대표팀 손흥민(가운데)이 11일 UAE 수비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. [뉴스1]   ‘손’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아랍에미리트(UAE) 수비를 휘저으며 승리를 이끌었다. 손흥민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11 22:13

  • 매운맛이긴 한데… 첫 승 간절한 페퍼저축은행

    매운맛이긴 한데… 첫 승 간절한 페퍼저축은행

    여자배구 패퍼저축은행. [연합뉴스] 첫 승까지 가는 길이 멀다.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맵다.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언니들을 위협하고 있다.   개막 전 페퍼저축은행의 전력은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03 10:32

  • 여자배구 GS칼텍스, 38점 모마 앞세워 IBK기업은행에 승리

    여자배구 GS칼텍스, 38점 모마 앞세워 IBK기업은행에 승리

    30일 IBK기업은행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. [사진 한국배구연맹] GS칼텍스가 모마의 활약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을 꺽었다.   GS칼텍스는 30일 서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0.30 18:00

  • '임상협 멀티골' 포항, 나고야 꺾고 ACL 4강행

    '임상협 멀티골' 포항, 나고야 꺾고 ACL 4강행

   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골을 몰아친 임상협(가운데) [사진 프로축구연맹]   포항 스틸러스가 ‘미니 한일전’에서 나고야 그램퍼스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0.17 16:29

  • '캡틴 손'의 89분 극장골…한국축구, 시리아에 2-1 진땀승

    '캡틴 손'의 89분 극장골…한국축구, 시리아에 2-1 진땀승

    7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 대 시리아의 경기. 손흥민이 골을 넣고 있다.[연합뉴스]   1-1로 맞선 후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0.07 22:27

  • ‘감독님’ 없고 ‘할아방’ 있는 배구단

    ‘감독님’ 없고 ‘할아방’ 있는 배구단

    김형실 여자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에는 ‘감독님’이 없다. 주장 이한비는 “감독님을 보통 ‘선생님’이라고 부른다. 단체 메신저에는 ‘할아방’이라고 되어 있다”며 웃었다.   이는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23 00:03

  • '감독님' 없고 '할아방' 있는 페퍼저축은행

    '감독님' 없고 '할아방' 있는 페퍼저축은행

   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. 용인=정시종 기자 여자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에는 '감독님'이 없고, '할아방'만 있다. 김형실(70) 감독이 선수들에게 내린 지시 때문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22 12:00

  • 손흥민 부상 제외…벤투, 레바논전에 조규성 파격 선발

    손흥민 부상 제외…벤투, 레바논전에 조규성 파격 선발

   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. [연합뉴스]   한국축구대표팀 ‘주장’ 손흥민(토트넘)이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파울루 벤투 감독이 파격 선발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. 주전 공격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07 19:21

  • 포항에게는 아직 강상우가 남아있사옵니다

    포항에게는 아직 강상우가 남아있사옵니다

    15일 수원FC전 선제골을 넣은 포항 강상우. [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] 포항 스틸러스엔 아직 강상우가 남아 있다. 강상우(29)가 포항을 K리그1 5위로 끌어올렸다.   포항은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8.16 10:16

  • 뛰어난 집중력 선보인 '올림픽 4강 세터' 염혜선

    뛰어난 집중력 선보인 '올림픽 4강 세터' 염혜선

    4일 열린 2020 도쿄올림픽 8강 터키에서 토스를 올리는 염혜선. [사진 국제배구연맹] 그 어느때보다 집중력이 높았다. 염혜선(30·KGC인삼공사)이 꿈꾸던 '올림픽 4강 세터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8.04 12:13

  • 에릭센 빈 자리, 승리로 채운 덴마크

    에릭센 빈 자리, 승리로 채운 덴마크

    덴마크 선수들이 웨일스전에서 요아킴 메흘레가 골을 넣자 기뻐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“4-0, 4-0, 4-0!”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유로2020) 16강전 덴마크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6.28 00:03

  • [김기자의 V토크] 여자팀서 새출발 강성형 “더 강한 배구 할 것”

    [김기자의 V토크] 여자팀서 새출발 강성형 “더 강한 배구 할 것”

    여자배구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. 김효경 기자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강성형(51·사진) 감독이 어려운 과제에 도전한다. 재미와 승리,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다.   현대건설은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6.11 00:03

  • 하승우 배짱 공 배급, 우리카드 한 발 먼저

    하승우 배짱 공 배급, 우리카드 한 발 먼저

    OK금융그룹과 프로배구 PO 1차전에서 승리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. [뉴시스] 프로배구 우리카드 세터 하승우(26)가 배짱 넘치는 토스로 플레이오프(PO, 3전 2승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4.07 00:04